2005년 8월 22일 월요일

의욕상실.

안 올라온다. ㅠ_ㅜ

놀러갔다 오신 거야. 분명해! 쳇!

연재해 주세요, 강풀님.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ㅁ;

추잡: 나 글 안 써지는 거 강풀님 때문이심!

댓글 11개:

  1. ...10시부터 죽돌이 리플래쉬 러쉬중인 사람 여기 한명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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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러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할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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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직도 안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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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책임전가는 대략 좋지 못합니다[....]

    바탕화면을 보며 심호흡을!



    참, 그거 이글루스 배경으로 설치하시면 어떻습니까. ^^ 기분전환 삼아 블로깅 하실때마다 심기일전을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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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휴. 올라왔군요.(이제 글 쓰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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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헉 나왔으요? 나도 보러 가야지. 너무 궁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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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강풀님 미심썰은 방에서 새벽에 혼자보면 무서워요ㅠㅍㅠ<-새벽에 보니 올라왔길래 부들부들 떨면서 끝까지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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