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6일 토요일

정말 예고편일 줄이야...

음흉한 달력의 미소를 마주하면서도 내심 믿지는 않았건만 그게 예고편이었다니...

와. 정말 덥다. 이럴 줄 알았으면 대보름 때 내 더위 냅다 인계할 걸. ㅠ_ㅜ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9개:

  1. 아하.. 저도 제 더위를 누군가에게 줬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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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잇힝~♥ 에어컨은 참 시원하여요~ 추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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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아, 도저히 안되겠다. 준비 좀 하고 출판사 사무실에 쳐들어가서 글을 써봐야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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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서관을 추천합니다!!!!!!!!!!!!!!!! 얼마나 쉬원한디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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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네, 정말 심각하게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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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올 여름에 저온현상이 일어난다던 기상청으로 쳐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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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보름에 가볍게 팔아넘겨서 시원... 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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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처럼 에어컨을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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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선풍기를 살 때도 눈물을 머금었던 사람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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