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열혈공간입니다.
음, 저는 그런 모델들에게 무표정하게 "들어와서 얘기하시죠. 집에 저밖에 없어서." 라고 하면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슬그머니 사라지더군요. (-_-)...
으하하하 =_=
오오; 맨 윗분 작전을 저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조금 더 덧붙이자면 한 시간 전에도 어떤 교회 모델 분께서 오셨다 가셨습니다. 요새는 하얗게 질리는 얼굴을 즐긴다니까요. (...)
아, 가끔 저러는데도 들어오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아가씨, 세상은 험하다니까요. (...)
...저희 집은 5층(승강기없음)이라 걸어서 올라오시는 분이 드믄가봅니다. 집앞에서 요구르트랑 소식지(?) 나눠주는 경우는 많지만...
사업 수완이 좋군요.(...)
모델이라니... 뵙고싶군요. +_+
그렇게 아리땁단 말입니까?! 아능로 불러들여서 마경전서를 건네주시고 원교의 휘하를 들어오라고...[퍽퍽]
역전도를 시도..!
그, 그렇군요; 레디님에게는 마경전서라는 아티팩트가.. 모조리 레디교에 입교시키는 겁니다! >.< (..명칭도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저도 지난 번에 길가다 잡혔는데.. 정말 눈돌아가게 잘생기고 멋진 남정네 둘이 포교를 하고 있더라구요 *-_-*요즘은 정말 미인계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나봐요..;;
그럴때는 이미지 메이킹! 띠리링! 저 앞의 모델들은 아줌마들이다 라고 자기세뇌로 극복하세요. 단, 그 이후의 미적기준이 어떻게 무너질지는 장담 못함.(...)
신을 믿으세요!!!!!!!!!!!!ㅋ농담입니닷원교를 믿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제2종교로 크리스트로...
전 오늘 이상한 집단에 케스팅을 당할뻔했습니다(..-_ㅠ) 길가는데 저보고 집안을 일으키고 세상을 바꿀분이라고 하더군요(..)
음, 저는 그런 모델들에게 무표정하게 "들어와서 얘기하시죠. 집에 저밖에 없어서." 라고 하면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슬그머니 사라지더군요. (-_-)...
답글삭제으하하하 =_=
답글삭제오오; 맨 윗분 작전을 저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답글삭제조금 더 덧붙이자면 한 시간 전에도 어떤 교회 모델 분께서 오셨다 가셨습니다. 요새는 하얗게 질리는 얼굴을 즐긴다니까요. (...)
답글삭제아, 가끔 저러는데도 들어오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아가씨, 세상은 험하다니까요. (...)
답글삭제...저희 집은 5층(승강기없음)이라 걸어서 올라오시는 분이 드믄가봅니다. 집앞에서 요구르트랑 소식지(?) 나눠주는 경우는 많지만...
답글삭제사업 수완이 좋군요.(...)
답글삭제모델이라니... 뵙고싶군요. +_+
답글삭제그렇게 아리땁단 말입니까?! 아능로 불러들여서 마경전서를 건네주시고 원교의 휘하를 들어오라고...[퍽퍽]
답글삭제역전도를 시도..!
답글삭제그, 그렇군요; 레디님에게는 마경전서라는 아티팩트가.. 모조리 레디교에 입교시키는 겁니다! >.< (..명칭도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답글삭제저도 지난 번에 길가다 잡혔는데..
답글삭제정말 눈돌아가게 잘생기고 멋진 남정네 둘이 포교를 하고 있더라구요 *-_-*
요즘은 정말 미인계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나봐요..;;
그럴때는 이미지 메이킹! 띠리링! 저 앞의 모델들은 아줌마들이다 라고 자기세뇌로 극복하세요. 단, 그 이후의 미적기준이 어떻게 무너질지는 장담 못함.(...)
답글삭제신을 믿으세요!!!!!!!!!!!!
답글삭제ㅋ
농담입니닷
원교를 믿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제2종교로 크리스트로...
전 오늘 이상한 집단에 케스팅을 당할뻔했습니다(..-_ㅠ) 길가는데 저보고 집안을 일으키고 세상을 바꿀분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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