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일 월요일

뒤늦게 찾아온 숙취

7019/39.4

와. 머리가 박살나는 줄 알았다.

그나마 이것도 어제 약속장소에 일찍 나가서 노트에 썼던 내용과 원문을 비교 수정한 분량. -_-;;

이제 좀 나아졌으니 다시 광필! >ㅁ<

댓글 4개:

  1. 광이 빛광자죠? 빛의 속도로 쓰시길~~

    홧팅입니다~

    답글삭제
  2. 사실은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늦게 쓴다는 의미의 미칠 광... ;ㅁ;

    답글삭제
  3. 광필~!어이쿠 손이 미끌..(탕!!)

    답글삭제
  4. 링크했어요!! 만은.. 광필!! 만세!!!!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