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30일 화요일

우씨!

이 분이 요즘 늦으시네...

군기가 빠진 거샤. 맞아. 틀림 없어.(혹시 내가 읽어서 전염된 건가? -_-)

거 참, 답답하네...

40분이나 지났어염. 빨랑 올려주세염. ;ㅁ;

자자, 강풀님 건작!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3개:

  1. 오늘 올라오는 날인가요? 음 -_-; 내일 아침에 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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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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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주시는;;; 보고 나시면 연재 의욕이 솟구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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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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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강풀님을 기다리시는 레디님의 마음도 하트로 가득..[....] 강풀님 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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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으아아아 다 보고 왔습니다. 백기형 그놈 첫 자살 전화부터 뭔가 미심쩍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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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먼산) 레디오스님 팬들이 똑같은 말을 하지 않을깝쇼... 물론 뭔가 그런 의미가 들어있는 복합적인 말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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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0달을 기다리는 독자도 있답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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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갑자기 강풀님이 연중을 하신다면.....

    크음... 생각만 해도 아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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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과 마지막화 기다린지가 어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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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은 목요일! 강풀님 어여 오세요. >ㅁ<(역시 뭉탱이 답글일 뿐 아니라, 몇몇 댓글은 외면하는 극악 처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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