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5일 월요일

자이언트 로보의 저주

아래 글 써서 벌 받았나 보다. 논쟁에 낑겼다, 젠장.

글 써야 하는데... ;ㅁ;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9개:

  1. 끼지 마세요.

    저는 그냥 보고 멍하니 있기로 했어요. 저 역시 할말은 있지만 그다지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주인장들에게 폐끼치는 데 일조하고 싶지도 않아서.

    답글삭제
  2. 그냥 빨리 나오세요-_-;; 저도 낄라다가 귀찮다고 세뇌한 뒤에 빠져놔왔습니다-_-;; 자의로 귀차니즘에 빠지는 것도 효과 괜찮더군요. 뭣보다 오늘 연재 아직 안하셨죠?^^



    원래는 블로그쪽에선 어택 안하려고 다짐했는데 자꾸--;;

    답글삭제
  3. 꼬야// 커그에서는 토론 안해요. 다만, 토론장에 잠시 낑겼었다가 현재 요가중. -_-/



    사아기// 나오는데 성공한 것 같아요.(우씨! 오늘 새벽에 올렸잖아요!) 내일 새벽엔 투귀류랑 용들이랑 제과를 한꺼번에 올릴 것 같은 기분이 안 들어요.(무어라!)

    답글삭제
  4. 들겁니다 (몽둥이를 집어듭니다.)

    답글삭제
  5. 음모론 제기중입니다. 작가분들 없는 사이에 꼭 큰일 터져요.

    답글삭제
  6. 오빠가 커그에서 토론 안하는 거야 알죠.

    저도 지금 혼블로워씨 블로그와 토론 게시판도 돌고 와서 하는 소리였어요~

    답글삭제
  7. 에고야... 정말 개인적으로 정말 싫군요... 쩝.

    답글삭제
  8. 바비// 몽둥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희 고등학교 별명이 '화수동 빨래터'였어요. 선생님들이 모두 한 몽둥이하셨죠. 아아, 그 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보니 바비님은 어린 시절에... 아. 네. 기분이 들어요. 네 든다고요! 말 돌리지 않을게요! 우앙! 때리지 마셈!



    1234// 실은 제가 조작한 일이에요.(노래방 못가서 삐졌어요)



    꼬야// 징징징. 서러웠습니다. ;ㅁ;



    아라이// 뭐라고 답변을 달고 싶어도 자이언트 로보의 저주가... ;ㅁ;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