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30일 화요일

휴우. 대목이라고들 한다.

이 포스팅을 올리고나서 댓답글 달아야하지만, 지쳤으니 산책부터 콜!(어쩌면 더 늦을 지도...)

오늘부터 더 열심히 써야겠다. 대목이다. 수라냥과 소울님 포스팅을 보니 대부분 시험기간인 것 같다. 대한민국 학생독자 분들께서는 분명 딴짓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눈을 돌리고 있을 거다.

열심히 연재하자.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2개:

  1. 힘내세요. 저도 매일 12시 넘어서 퇴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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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내세요. 연재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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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뭔가 나쁜 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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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험이 아니라 개강이어요!;ㅁ; 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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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열심히 하시길! 근데 대목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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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민국 학생독자 분들께서는 분명 딴짓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눈을 돌리고 있을 거다.] -> [열심히 연재하자.]



    ....푸하하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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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험기간의 즐거움은 배가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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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후후...oTL

    ..그래도 중간고사까지는 아직 34일 정도 남았어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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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열심히 연재중입니다! 오늘로 35일 연참! >ㅁ<(뭉탱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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