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울한 이야기는 내 체질에 맞지 않는다. 제과 초고를 쓸 때도 반 병신이 되어 앓아누웠는데, 지금도 거의 파김치가 됐다. -_-;;
아고고. 이글루 댓글에 답글 달아야하는데 파김치가 속삭인다. 귀찮잖아, 임마. 코 자. 어여 코 자. 흑흑흑. 이런 식의 문장 진행이면 대부분 내가 "아니야!"하면서 댓글을 달아야 정상인데,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나중에 달 테다 뭐. 잉잉.
빨랑 터뜨려야겠다. 야아! 그 동안 잘 참았다, 레디!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수고하셨습니다^^푹 쉬세요~
답글삭제파김치 좋아요...(...)
답글삭제잘 쉬시고 기운내세요^^
답글삭제푹 쉬세요~
답글삭제일단 쉬시고
답글삭제다음 화를...-ㅁ-)z
일단 쉬시고 연참을 -ㅁ-)z
답글삭제언제나 준비된 운영체제(Ready OS)! 블루스크린이 언제나 준비되어 있군요 (뭐냐)
답글삭제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정말 쌈박하게 잘 쓰셨어요. 푹 쉬시고 원기충전!!
답글삭제푹 쉬세요 =ㅂ=/
답글삭제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삭제쉬세요~_~! 휴식은 중요합니다.^^a
답글삭제헤헤헤. 감사합니다. ^^(이런 싸그리 뭉텅구리 답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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