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0일 수요일

연짱 게으른 글

짧은 글로 버틴다. 숙취가 몰아치는 지금 이 글도 내겐 감동이다. 우읍! 속이...;;;

할 말은 많은데 쓸 글은 많은데 우읍!

댓글 6개:

  1. 설마 저 그림이 현재 모습을 나타낸 것은 아니겠지요? 무서운 그림;;;

    답글삭제
  2. 브로콜리맨 아오키군요. 설마 저 모습으로 변신을?

    답글삭제
  3. 얼마나 많이 드셨으면...=_=;; 몸 생각하며 드세요.

    답글삭제
  4. 그 곱던 피부는 다 어디로 가고?? ㅜ.ㅜ

    답글삭제